현지가 가고픈 곳인
오브젝트~!
카페인 줄 알았는데
패치로 키링이나
파우치, 가방 등
나만의 아이템을 만드는 곳이더라구요!
근처에 런던 베이글이 있었는데
4~5시였음에도
줄을 서있고 사람들도 많더라구요
그 옆으로 조금만 더 가면
오브젝트가 나옵니다
오브젝트 외관의 모습입니다~!
입구부터 이것저것
많은 아이템들이 보여요
저는 잘 몰라서 우선
구경을 해봐야겠어요~!
키링부터 패치,
가방, 향수, 돌 크레파스,
굿즈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
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
여기저기 많이 놓여있었어요~!
사실 우리 아이템 보다도
잘 안내해주시고
맛있는 고기도 사주셨던
이피커피 사장님 분들에게
선물로 드리기 위해 왔어요~!
패치를 고르면 직원분이 다리미로
이쁘게 붙여줍니다 ㅎㅎㅎ
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비밀~
엄~청 넓은 공간이 아니지만
공간 안에 사진처럼, 사진보다 많은
오브젝트들이 즐비해 있어요~
그리고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니
다음에 현지랑 우리만의 아이템을
만들러 가봐야겠어요 ^^
오브젝트
매일 10:00 ~ 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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