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에서 국도로
홍천을 가다보면 하얀 카페가 보입니다!
옆에는 원골식당이 있고
건너편에는 무궁화 수목원과 카페 농부와 시인이 있어요!
화이트레빗 입구 모습입니다!
들어가면서 생각나 찍어서
전체샷은 못 찍었네요....
다음에 출근이나 퇴근하다가 찍어서
추가로 올려보도록 할게요^^
입구를 들어서면
맛있는 빵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!!!
매우 길게 많은 빵들이 있어요ㅎㅎㅎ
코너 쪽에는 냉장 빵들도 잔뜩 있네요^^
화이트레빗은 빵을 직접 제빵한다고 해요!!!
입구 사진에 보이던
계단식 좌석 입니다!
하얀 색깔과 보라색 빈백이
더 이쁘게 보이는 듯 합니다!!!
그 옆에는
화이트래빗 포토존이 있어요 ㅎㅎㅎ
화사한 꽃과 LED 그리고 보라색 의자가 보이네요!
그 옆에는 테이블이 더 있어요!
많이 넓고 중간 중간에 있는 화분들 덕에
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나네요^^
저는 비련의 여주인공과 함께
맛있는 빵과 커피를 먹었습니다!
아침 9시30분 시작,
22시 마감에 21시30분 라스트 오더라고 합니다!
https://naver.me/5i0dWZ2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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